원체 게을러서 블로그에 글 올리는 것은 잘 안하는데 요즘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참으로 정신이 없다.
1. 해병 잡는 해병(?)
모인사께서 트위터에 날렸다는 멘션이라는데 참으로 귀에 쏙...쿨럭....
선후배를 제대하고 나서도 철저히 챙기더니 정작 현역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기수 열외, 작업 열외 등으로 사회에서 하던
왕따 문화를 군대에서도 고스란히 재현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80년대 90년대생 들이 학교에서 하던 짓을 그대로 군대에서
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거 이제는 우리에 주적은 간부(?)가 아니고 전우가 되는건가 ?
왜곡된 상명하복의 군대 규율은 언제나 바뀔 수 있을까 ?
2. 평창 동계 올림픽 공동 개최 드립....
이건 정말 말이 안나온다.... 무슨 생각으로 이런 소릴 지껄였을까 ? 총선에서 승리할라고 ? 심지어 민주당소속의 강원도지사도
안된다고 하는데... 이런 넘들이 딴나라당을 몰아내고 정권을 다시 잡겠다고 하니...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릴 뿐...
3. 물난리
4대강으로 전국이 물난리 난다는 얘기 보다는 매년 반복되는 문제도 해결 못하는 행정력이 문제...
늘 문제되는 곳이 문제되는 일이 많은데 계속 반복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역시 예산 문제 ?
얼마전 뉴스에 물이 차오르면 지하로 못들어가게 차단판을 만들어서 설치하는 것을 봤는데 그런 3~40cm 높이의 차단막이
갑작스럽게 차올라 오는 물을 얼마나 막아낼 지도 의문이고, 더 근본적으로 물이 차오르는 것을 막을 것도 준비는 하는 것인지...
그래서 그 차단판은 일종의 백업이겠지라고 믿고 싶다...
4. 그외에도 대학 등록금, 노조 파업, 물가 급증..... 정말 살기 힘들다....